최대 75m 분수쇼…청라 대표 볼거리 자리매김
시민 설문 반영 음악 구성…다양한 장르 선보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 맞이에 나선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음악분수는 시설 정비를 마친 뒤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콘텐츠로, 물과 음악, 영상, 조명이 결합된 공연형 분수로 꾸며진다.
올해는 기존보다 한층 확장된 운영이 특징이다. 낮 시간에도 음악을 더해 단순 분수 연출을 넘어선 공연형 콘텐츠로 강화됐으며, 야간에는 레이저와 조명 효과를 활용해 호수 경관과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뉜다. 주간 공연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시간대 진행되며, 야간 공연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펼쳐진다. 어린이날과 공휴일에는 운영 횟수를 늘려 시민 관람 편의를 높인다.
연출곡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최신가요와 영화 OST, 동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음악분수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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