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근로자 38명 시상 지역 산업 발전 기여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다양한 노동자 지원 강화

지역 산업 현장을 지탱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양산에서 마련됐다. 모범근로자 시상과 함께 상생 노사문화 확산 의지가 강조됐다.
양산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 개 사업장 관계자와 노동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모범근로자 38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 행정과 노동, 경제계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노동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노동 형태를 포괄하는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소외 없는 노동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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