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돌봄 인력 144명 대상 집담회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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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돌봄 인력 144명 대상 집담회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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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 교육 노무 안전 등 실무 중심 교육 확대 진행
현장 애로사항 청취 서비스 개선 방향 논의 확대
돌봄 수요 증가 대응 인력 확충과 교육 강화 확대
2026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사진 양산시제공
2026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가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돌봄 인력 역량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양산시는 2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이돌봄사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안내를 비롯해 노무 관련 사항,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돌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전반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는 지역 돌봄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력 확충과 교육을 병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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