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예술 문학 작가 7인 8개월 창작활동 시작
작가 작업 방향 공개 시민과 소통 교류 기반

김해 웰컴레지던시가 제9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소개전을 열고 지역과의 예술적 소통을 본격화한다. 작가들의 작업 방향과 창작 맥락을 미리 공개하며 레지던시 운영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갤러리 무계에서 제9기 입주작가 소개전 ‘우루룩 두두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지역사회와 문화 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작가와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만큼 향후 작업 방향과 예술적 실험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올해 선정된 입주작가는 시각예술 분야 김민경·김진휘·문수민·이지연·전지홍·한혜림과 문학 분야 한성규 등 7명이다. 이들은 약 8개월간 김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전시에서 대표 작업과 창작 방향을 선보인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지역과 공유하는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 활성화와 시민과의 교류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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