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저경력 보건교사 멘토링 운영…현장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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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저경력 보건교사 멘토링 운영…현장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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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컨설팅단 구성…고립감 해소·전문성 강화
보건교육·학생 건강관리 전반 지원
전체 664명 배치…학교 건강안전망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저경력 보건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을 운영한다. /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저경력 보건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당 1~2명으로 근무하는 보건교사의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단은 선배 교사와 저경력 교사 등 총 46명으로 구성되며,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매칭해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 등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걷는 보건교사의 길, 첫 연결의 시간’을 주제로 관계 형성 연수를 진행하며 멘토-멘티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체 555개 학교에 664명의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특수학교에는 추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교육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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