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동 중심 발굴·연계…신속 대응 체계 마련
“정든 곳에서 노후 보장”…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 추진

연수구가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연수구는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특화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보완하는 특화 모델로,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되지 못했던 생활·주거 영역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협약을 통해 구는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갖춘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기존 생활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계기”라며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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