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교육 미술 프로그램 등 실버강좌 확대 운영
15개 경로당 대상 사회참여 활성화 삶의 질 향상

김해시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고령층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김해시는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로당은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실버운동교실과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노래교실, 미술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경로당별로 1개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정서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관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선정 결과는 5월 6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김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경로당 평생학습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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