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문제 사전 파악 실질적 대응체계 구축 추진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책임행정 기반 마련 노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강화되고 있다. 양산시가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점검하며 추진 속도와 안전 관리까지 동시에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즉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권한대행은 4월 한 달간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과 대응책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점검으로 체감도 높은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