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공유 지역자원 발굴 문제 해결 방안 제시
청렴 캠페인 연계 공정한 복지 서비스 제공 강화

김해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행복지킴이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과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플립 홍순철 대표가 맡아 ‘우리동네 복지 울타리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자원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타 지역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소리향기 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돼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에게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교육과 연계해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이 함께 추진되며 복지 지원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모델을 구상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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