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시민자문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청사 설계사, 시공자,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 관계자와 시민자문단 22명이 참석해 신청사 조성 계획 전반을 함께 살폈다.
회의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기술제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신청사에 담아야 할 공간 구성과 시민 편의 기능, 활용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계층과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행정청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모였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시설계 단계부터 적극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행정 중심 청사 개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신청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여주시는 시민자문단의 제안을 면밀히 살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새 청사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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