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에 따라 kg당 100원에서 최대 700원까지 포인트 보상
충주시가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고 재활용 자원 수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2개소에서 ‘충주시 자원순환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자원순환가게는 14일 문화동 어울림센터 광장에서의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칠금동 금릉소공원에서 열린다. 이후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문화동, 14:30~17:30)과 목요일(칠금동, 09:30~12:30)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보상 교환 가능 품목은 ▲알루미늄캔 ▲철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이다. 품목에 따라 kg당 100원에서 최대 700원까지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종량제봉투(20리터)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상세 일정은 전용 앱(슈퍼빈모아) 또는 시청 자원순환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의 경우, 지난해에만 1만 1,801명의 시민이 참여해 74만 6,000여 개의 페트병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른 보상 포인트 지급액은 약 74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올해도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대학교 등 거점 지역에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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