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꽃길·야간 경관 조명…체류형 관광 기대
안전·편의시설 점검…관광 인프라 강화

계양아라온이 봄꽃 절정을 맞으며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계양구는 최근 따뜻한 날씨 속에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크게 늘자, 윤환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라온 일대에는 수국과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에는 약 3만4천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물길을 따라 조성된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 편의시설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야간에는 ‘빛의 거리’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계양구는 앞으로 계절별 초화 식재와 시설 확충을 통해 아라온을 체류형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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