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가정방문 교육에 나선다.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발달과 학습능력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아·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1·2차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아동의 발달 수준과 학습 상태를 반영한 1대1 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개별 맞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또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학습지도 방법과 양육 상담도 함께 제공해 가정 내 교육환경 개선까지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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