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루프·쿨월로 실내 온도 저감
7월 전 준공…냉방비 절감 기대

계양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비 확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계양구는 환경부 주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7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한 차열 환경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차열페인트를 활용한 쿨루프·쿨월 시공을 통해 건물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2곳과 어린이집 1곳으로, 옥상과 외벽에 차열 시공을 진행한다. 특히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내 온도 저감과 함께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등 기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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