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수당 50만원 지원…기업 부담 완화
지난해 만족도 97%·고용유지율 90% 성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이다. 멘토에게는 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멘토링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문화 이해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만족도 97%, 고용유지율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청년여성 중심으로 확대·고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와 부평새일센터 온라인 채널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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