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전 청렴 교육 의무화…리스크 사전 차단
현장 소통형 ‘5분 티타임’으로 청렴 문화 확산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공사·용역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한 ‘QR 신고제’를 도입하며 청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제도는 금품 수수나 특혜 제공, 부실 묵인 등 부패 가능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현장에 QR코드가 부착된 안내문을 설치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부패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계약 체결 전 청렴 교육을 의무화해 업체가 공단의 윤리 기준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고, 부패 리스크를 예방한다.
이와 함께 작업 전 짧은 대화를 통해 청렴 의식을 공유하는 ‘5분 청렴 티타임’을 도입해 현장 중심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공단은 이러한 복합적 관리 방식을 통해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공기업 운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청렴은 공기업의 기본 가치”라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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