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마일리지·온라인 채용 시스템 도입
현장 의견 반영…사전 예방 중심 정책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3대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 청렴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한다.
아울러 AI 교육 비서를 활용한 법령 상담, 온라인 채용 시스템 도입, 시민감사관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참여형 정책도 추진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전 기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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