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상공인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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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상공인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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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지역 상인회 참여
지역화폐 활용 개선 논의
남양주시, 소상공인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개최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상권 활성화 방안 찾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다산동 한 카페에서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리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와 새봄골목형상점가, 지난해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 상인회가 제기한 온라인 결제 활용의 어려움에 대해 다른 상인회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인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상인회 간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서로 돕는 구조가 형성될 때 상권이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초기 상인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권 특성을 반영한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두 차례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호평·평내동 지역 상인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정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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