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 진학·취업 연계도 추진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4일 열린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응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체 접수부터 시험 당일 응원 물품 제공, 점심 도시락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도왔다.
특히 고졸과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각각 도시락을 제공하며 현장 응원도 함께 이뤄져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시험 이후에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입시 정보 제공과 1대1 학습 상담을, 취업을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향후 제2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비반 운영과 온라인 강의, 교재 지원, 모의고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사회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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