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심사 거쳐 수행기관 최종 선정
주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인천 미추홀구가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하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4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 수행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지원’ 정책에 따라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관들은 가사 및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으며, 향후 실무 협의를 거쳐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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