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 44곳 적용…서비스 질 향상 기대
근무환경 개선·사기 진작…돌봄 인력 지원 확대

인천 동구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수당 지원에 나섰다. 구는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연 10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요양보호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에서 6개월 이상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로, 가족요양 전담 종사자는 제외된다.
수당은 연 10만 원으로, 관내 44개 기관 약 6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돌봄 인력의 사기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