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기대

인천 동구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섰다.
동구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구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용차량과 직원 차량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휴일이 지정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 차량 등은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동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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