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7년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지가 화성특례시로 확정된 가운데, 시는 대회가 열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에 착수하며 준비 상황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행정 주도의 형식적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현장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경기장 접근성과 안전, 관람 환경, 각종 편의 요소를 꼼꼼히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시민추진단과 함께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1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곳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500석 규모의 관람석, 다목적실,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시설로 향후 대회 운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교통과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대회 운영의 기본 조건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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