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행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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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행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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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시행 대비…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공단·지자체 협력…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통합지원 본격화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 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최근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법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과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방안, 행정 시스템 운영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참여해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 인지도가 낮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시행과 함께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간 연계를 확대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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