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정기모임 추진… 활동 방향·교육 내용 논의
상담·교육·휴식 지원까지… 장애가족 맞춤 복지 확대

부천시가 장애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자조모임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호자 15명이 참석해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 주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며 자조모임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비슷한 상황을 겪는 보호자 간 소통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모임을 통한 관계 형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천시는 앞으로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보호자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상담과 교육, 휴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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