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영양드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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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영양드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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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와 협력… 누적 2천 가구 혜택
“건강한 먹거리로 지역 돌봄 강화”
계양구는 지난 2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와 함께 ‘영양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이어간다.

계양구는 지난 2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와 함께 ‘영양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양드림’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월 영유아 가구 35가구와 노인가구 15가구 등 총 50가구에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가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첫 협약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그동안 총 2천 가구에 지원이 이뤄지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기여해 왔다.

특히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묵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소외 없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으며, 풀무원푸드머스 측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강조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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