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모니터링·상담 병행해 관리 강화
참여자 만족도 93.8%…생활습관 개선 효과

인천 남동구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어르신 건강 돌봄에 나섰다. 구는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집에서도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소에서 지급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오늘 건강’ 앱을 통해 건강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관리돼 보다 정밀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올해는 대상자를 400명으로 확대했으며, 4월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집중 관리가 진행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지난해 참여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자가 건강관리 습관 형성과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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