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수시·정시 등 체계적 진학 컨설팅 지원
야간·주말 상담 병행…7~8월 방학 집중 운영 예정
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된 이후 추진되는 것으로, 보다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는 진로 로드맵 수립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현직 전문가와 학생이 1대1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로 방향 설정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설계, 고입·대입(수시·정시) 전략, 학교급별 학습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담은 부천시청 내 상담실에서 1인당 50분간 대면으로 진행되며,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은 부천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이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첫 상담은 4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부천교육원클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집중 운영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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