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니라 ‘교육 과정의 연장선’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의왕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해외 체험형 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왕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시장과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일정 구성과 안전관리 체계, 행정 절차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운영된다. 현지 영어수업(ELL)을 중심으로 홈스테이, 지역 문화체험, 야외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언어 능력뿐 아니라 문화 이해와 협업 경험을 쌓게 된다. 교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환경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해외 체험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며 “출국 준비부터 귀국 이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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