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대장 체제 출범…현장 대응·예방 역량 강화 기대

22일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축하 화환이 줄지어 늘어서며 한림면 의용소방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결속력과 응원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는 권요찬 경남도의원을 비롯해 김해시의회 이미애·류명열·정준호 시의원, 김민서 여사(홍태용 김해시장 배우자), 이시헌 한림면장, 김해서부소방서 박진형 현장대응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한림면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과 함께 제22대 조성대 대장의 이임과 제23대 김정수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문구가 내걸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성대 대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완수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그는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한림면 안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정수 대장은 한림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의용소방대의 현장 중심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림면은 산림과 주거지, 공장지역이 혼재된 구조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대응과 지역 밀착형 활동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은 단순한 직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공동체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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