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유통업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끈을 다시 묶었다.
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2026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는 죽전·흥덕·보라·TR구성·용인·수지·동백점이 참여했다. 이들 지점은 어버이날 선물세트, 냉난방용품,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층 지원 바자회 등 5개 사업에 총 1억 41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13년간 이어진 이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돼 왔다고 평가했다.
시와 이마트는 2014년 첫 협약 이후 누적 19억 8800만 원 규모의 후원으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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