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지역 안전 헌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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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지역 안전 헌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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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 참석 유공자 32명 표창 봉사 정신 의미 되새겨
재난 현장 지원부터 봉사까지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 강화
칠암문화센터서 기념행사 개최 대원 자긍심 고취
색소폰 공연 시작 유공자 표창으로 헌신 노고 격려
표창 수여식 기념사진/김해동부소방서제공
표창수여식 기념사진/김해동부소방서제공

김해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결속과 자긍심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해동부소방서는 20일 칠암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법적 설치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는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날 행사에는 조형용 서장을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서희봉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각 대 대장 및 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1명을 포함해 장관 표창, 청장 표창 등 총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사명감을 다시 한번 다졌다.

김해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보조와 각종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신뢰를 주고 있다.

조형용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은 지역 안전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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