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사인회·굿즈 판매 등 참여 프로그램 마련
체험 이벤트와 사인회로 응원 열기 이어간다
4월 원정 일정 앞두고 팬 교감 강화

김해FC가 봄 축제 현장을 무대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 이벤트를 마련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 행보를 이어간다. 벚꽃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교감하고, 홈경기 공백 기간에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응원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김해FC2008은 오는 28일 율하천 만남교 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율하 벚꽃축제’ 현장에서 ‘팬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 이벤트가 중심이다.
현장에서는 리프팅 횟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공을 지정 구역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컨트롤 게임이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선수단 사인회가 마련돼 팬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도 제공되며, SNS 이벤트와 구단 공식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된다.
김해FC는 이번 팬즈데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대표 구단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원정 경기 기간 전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해FC는 4월 한 달간 이어지는 원정 경기 일정을 앞두고 경기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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