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력 참여 반복 훈련 실효성 높여
무대 사고 예방 실전형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CPR 교육 병행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최근 공연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무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대응 훈련에 나섰다.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인력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지난 17일 하늬홀에서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서부문화팀과 시설팀, 스포츠팀 등 관련 부서와 무대감독, 하우스매니저, 어셔, 방재·방화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 참여했다.
훈련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연법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과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하고, 상황 인지부터 전파, 역할별 대응까지 전 과정을 반복 훈련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공연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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