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인식 개선·제도 점검 본격 추진
전액 국비로 사업 운영… 조직 혁신 기반 마련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과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전액 국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성희롱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재단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내규를 제정하고, 성고충상담원 운영과 정기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진단 사업은 기존 노력에 더해 조직 전반의 제도와 문화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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