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 기대
인천 서구가 소규모 음식점의 주방 환경 개선과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환기시설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관내 영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환기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음식점 주방 환기시설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주방 후드와 환풍기, 배기구 등 환기시설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100만 원으로, 총 사업비의 80%는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20%는 업소가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2025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준비해 서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 업소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서구청 식품위생과 식품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 외식업소의 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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