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이해와 사례 중심 실무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시민 신뢰 높이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부천시 원미구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원미구는 지난 1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원미구지회와 함께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중개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협회 전임강사와 원미구 부동산관리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원미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의 법령 이해도와 실무 능력이 향상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미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의 전문성 향상과 책임 있는 중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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