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봄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왕송호수공원을 찾아 현장 전반을 직접 살폈다.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공원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향후 공간 활용 방향까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방문해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은 물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황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시는 봄철 들어 공원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책로와 편의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쾌적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연과 생태, 여가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친수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한 것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의왕시를 대표하는 자연 자산이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