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24세 위기청소년 대상 맞춤형 지원
소득 확인·심의 거쳐 지원 대상자 선정

계양구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비 등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비행이나 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생활지원 월 최대 65만 원, 건강지원 연 최대 200만 원, 학업지원 월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할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계양구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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