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체육시설·관문도로 방치 쓰레기 일제 수거
민관 합동 대청소와 붐업 캠페인 병행 추진

김해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도시환경 정비에 나섰다.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생활권 주변과 관광지 일대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4월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생활권 주변을 비롯해 계곡, 관광지, 주요 관문도로, 체육시설, 공원 등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청소 기간 동안 청소대행업체는 시가지 가로청소를 강화하고, 19개 읍·면·동에서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23일 오전 11시에는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대청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붐업(Boom-up) 캠페인도 함께 펼쳐진다.
관계자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해 도시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겠다”며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김해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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