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청년 1인 가구의 전·월세 계약 불안을 덜기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지난 6일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든든메이트’ 8명을 위촉하고, 오는 10일부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약 경험이 적은 청년층이 전세사기나 임대차 분쟁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살고 있거나 거주를 앞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1인 가구 청년이며, 상담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위촉된 주거든든메이트는 산본, 금정, 당동·당정동, 대야·송부 등 4개 권역에서 활동하며,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전·월세 계약 절차 상담과 주거 예정지 정보 안내 등을 맡는다.
지난해 말 기준 군포시 청년 1인 가구는 1만1864명으로 전체 1인 가구의 29.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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