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도내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중소 뷰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도는 올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뷰티산업 육성 지원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국내·외 천연물·합성물 기반 소재개발 등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범위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 강연도 진행됐다.
단국대 문세영 교수가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 동향’을, 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이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는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 시장도 중국 중심에서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전국 화장품 제조업체 4,567개 가운데 1,774개(39%)가 모여 있는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 고도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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