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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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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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인권행정 강화 등 4대 전략 추진
사회적 약자 보호·인권친화 환경 조성
13개 중점과제 중심 생활 속 인권정책 확대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보고회에서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보고회에서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3월 5일 시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총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보고회에서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보고회에서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13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 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추진하며 인권 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민생 행정을 통해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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