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무팀장 24명을 ‘성평등정책담당’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 지자체로,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군은 이번 성평등정책담당 구성을 통해 각 부서 정책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위촉된 성평등정책담당은 향후 정책 기획 단계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해 성주류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성평등정책담당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성평등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