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하이트진로 손잡고 가공용 벼 ‘주향미’ 키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천시·하이트진로 손잡고 가공용 벼 ‘주향미’ 키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트진로 참여로 안정적 판로 확보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계약 모습. /이천시  제공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임금님표 이천쌀’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밥쌀 중심 시장을 넘어 가공용 쌀 분야로까지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향과 가공 적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주향미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생산–가공–유통이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농업회사법인 나정이 재배·품질 관리를 맡고, 하이트진로가 생산 물량을 수매해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정착을 지원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