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 현장감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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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 현장감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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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장 감독 계획 최우선 목표 ‘임금체불액 감축’
임금체불액 확정된 사업장과 체불신고 사업장 현장 감독
임금체불 청산 의지 높은 경우 융자지원 및 대지급금 제도 안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27일 2026년 사업장 감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1월까지 총 322개소를 현장 감독한다.

보령지청은 올해 사업장 감독 계획의 최우선 목표를 ‘임금체불액 감축’에 두고, 감독 물량의 대부분인 총 257개소를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 감독에 할당했다. 이를 위해 최근 1년 내 2회 이상 임금체불액이 확정된 사업장과 체불신고한 노동자가 3명 이상인 사업장을 현장 감독한다.

현장 감독을 통해 임금체불을 신고한 사람뿐만 아니라 아직 신고를 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들의 체불까지 모두 확인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사업주가 이에 불응할 경우에는 범죄인지하여 사법처리한다.

한편 현재는 경영상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사업주가 임금체불을 청산할 의지가 높은 경우에는 이를 돕기 위해 사업주 융자지원 제도 및 대지급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여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점석 지청장은 “올해는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시행하여 사업장 내에 숨어있는 체불까지 모두 찾아내어 해결함으로써 노동행정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임금체불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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