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관리·여가 활동 통합 지원 강화
3월부터 40개 경로당서 본격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스마트매니저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기반 경로당 운영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통합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할 스마트매니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소개 △스마트매니저 역할과 책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안과 유의 사항도 공유됐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스마트경로당으로 선정된 관내 40개소 경로당에서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정신건강·우울 예방 프로그램과 여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호사가 경로당을 순회하며 혈압·혈당 측정, 우울·치매 검사 등 ‘찾아가는 스마트경로당’을 추진하고, 필요 시 관련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김혜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정신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우울 예방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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