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 중심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인증 신청 과정에서 절차 안내, 서류 준비 등 행정 과정이 복잡해 특히 고령 농가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상담사를 배치해 인증 준비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며, 2개 읍·면당 1명씩 총 6명이 읍·면사무소 또는 영농기술상담소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는 친환경 인증 제도 안내, 절차 상담, 제출 서류 작성 보조, 필수 교육 안내 등을 지원하고 신규 신청뿐 아니라 갱신 대상 농가도 폭넓게 돕는다.
전진선 군수는 “상담사 운영으로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양평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상담 일정은 읍·면사무소 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031-770-2409), (사)양평환경농업-21 추진위원회(031-770-27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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