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재해 유발요인 사전 검토
기후변화 대응 재난 예방 체계 강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심의·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심의 운영을 위한 위원 간 의견을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