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 국민안전체험관서 ‘실습형 안전교육’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 국민안전체험관서 ‘실습형 안전교육’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화재·항공·해양·자연재난 안전 체험
상황 재현형 콘텐츠로 실전 대응 역량 강화
방과후아카데미 ‘하늘마루’ 참여 청소년 대상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 안전체험교육 / 인천 중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일상과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체험은 생활·화재 안전(소화기 사용, 승강기 고장 대처, 고층 건물 탈출), 항공·해양 안전(항공기·선박 사고 대응, 가상 비행 체험), 자연·교통 안전(지진·태풍 대응, 지하철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위기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소년은 “직접 움직이며 배우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은 청소년의 위기 대응력과 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늘마루’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급식, 귀가 지도, 안전교육, 주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문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